나무기술 Cocktail Cloud APM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2023에 Cocktail Cloud APM 첫 선
개요
나무기술은 지난 10월 11일 (수) 부터 12일 (목)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23(Cloud Expo Asia Singapore 2023)에 참가하여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칵테일 클라우드 에이피엠 (Cocktail Cloud APM)‘을 첫 선을 보여, Expo에 참석한 고객 및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칵테일 클라우드 에이피엠‘ 뿐만 아니라,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통합한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ocktail Cloud on OpenShift, CCO), IaaS, PaaS, SaaS 통합관리 솔루션 ‘스페로(Spero)를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은 Greenbeen Technology, Dayou Technology, OVH cloud, NAVER Cloud, Red Hat 등 싱가포르 MSP, DevOps,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겨냥한 공동 비즈니스 발굴과 동반 성장을 일구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란?
“Cloud Expo Asia”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기술 분야를 다루는 아시아 지역의 대규모 전시회 및 컨퍼런스입니다. 이 이벤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IoT), 빅데이터, 인공 지능 (AI), 사이버 보안 및 다른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며 비즈니스 전략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Cloud Expo Asia는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변혁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기업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탐색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Cloud Expo Asia는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개최되며, 각 국가 및 지역의 고유한 클라우드 컴퓨팅 생태계와 동향을 반영합니다.
보도자료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10월 11일(수)부터 12일(목)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2023(Cloud Expo Asia Singapore 2023)에 참가하여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공략한다.
나무기술은 이번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 (Cocktail Cloud’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통합한 ‘칵테일 클라우드 온 오픈시프트(Cocktail Cloud on OpenShift, CCO), IaaS, PaaS, SaaS 통합관리 솔루션 ‘스페로(Spero)’,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솔루션 ‘칵테일 클라우드 APM(Cocktail Cloud APM, 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을 선보였다.
나무기술은 2020년 싱가포르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금융, 제조회사, 글로벌 벤더 등과 협력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을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맞춰 현지화시켜 DevOps, 멀티 클러스터, MSA 환경 구현을 지원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독보적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다양한 솔루션으로 대기업, 금융, 통신, 제조,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우드 기술 수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 ‘칵테일 클라우드’는 기업·금융·공공 시장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오고 있다. 일본과 미국, 싱가포르 등에서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은 Greenbeen Technology, Dayou Technology, OVHcloud, NAVERCloud, Red Hat 등 싱가포르 MSP, DevOps,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여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겨냥한 공동 비즈니스 발굴과 동반 성장을 일구고 있다.
나무기술은 최근 OVHcloud, Greenbeen Technology와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하여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Kubernetes 기반 컨테이너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OVHcloud의 IaaS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인호(Tom Jung) 나무기술 싱가포르 법인장은 “현재 싱가포르 IT 시장은 인공지능 도입과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니즈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대기업과 금융사들은 멀티 벤더 기반의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며, “칵테일 클라우드는 특정 CSP나 PaaS에 락인되지 않는 뛰어난 UI를 제공하는 기술 경쟁력으로 각광을 받으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나무기술의 우수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을 가지고 심도있게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OVHcloud를 포함한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와 ,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현지 클라우드 기업으로 구성된 파트너 얼라이언스를 확대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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