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온라인 클래스의 소방관 역할을 한 OPENMARU APM !

역사적으로 유래가 없었던 온라인 개학을 위한 EBS 온라인 클래스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긴박한 상황을 살펴봅니다.

COVID-19 Virus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시작했던 EBS 온라인 클래스였다. 전례 없는 초,중,고교 온라인 클래스는 말 그대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이었다.

* OPENMARU APM의Dash board를 통하여 현재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원격 수업을 위한 시스템 구축이 긴급했던 상황에서 예상 외로 많은 접속자 수 이용으로 인하여 온라인 클래스 운영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었다.

*OPENMARU APM을 통해 온라인 클래스 등교 직후 접속량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픈마루 APM은 Application의 최적화된 성능 및 원활한 사용을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으로 EBS 온라인 클래스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Troubleshooting을 제공하였다.

http://home.ebs.co.kr/ebsnews/menu1/n…

EBS 금창호 기자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EBS는 서울 구로구에 상황실을 마련했는데요. 이곳에 마이크로스트, 유비온, SK브로드밴드, LG CNS 등 민간기업 IT 전문인력 20여 명 모여 문제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실시간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다 많은 학생들을 원활하게 수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 구축과 운영에 힘쓰고 있고요.

실시간으로 Monitoring이 가능한 직관적인 Interface를 갖춘 APM으로 현재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시각적으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기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몇 명의 사용자가 들어왔고, 사용자의 요청이 처리는 잘 되고 있는지, 어떻게 분배가 되는지, 처리 시간은 어느 정도이고, 오류는 없는지, 메모리나 DB 또는 성능에는 문제가 없는지 이러한 정보들을 대시보드 화면에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원할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성능, 안정성, 보안의 요구사항들을 OPENMARU APM을 통해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습니다.

또한, EBS 관계자 및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IT 기업들의 노고로 학생들이 원활히 온라인 학습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