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 – 서울시 소재 지자체
서울시 소재 지자체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기초적인 개념과 필요 이유에 대해 함께 알아봤습니다.
이제 선택 아닌 필수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현대 IT 환경은 빠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가 글로벌화되고,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며, 기술적 진보가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합니다.
이처럼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 수립 후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주요 시스템 70%를 민간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제 정부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단순히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접근법입니다.
이번 서울시 소재 지자체에서 진행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는 기관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초적인 개념부터 중요성, 핵심 기술 요소, 그리고 필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서울시 소재 지자체 – 찾아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 Agenda
No | 시간 | 구분 | 주제 |
1 | 13:30 | 서울시 소재 지자체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 소개 | |
2 | 13:35 |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념 |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련 공공 추진 계획과 기본 개념 및 도입 방안 |
3 | 14:35 | 질의 응답 및 컨설팅 종료 |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난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대형 정부시스템의 접속장애 이슈를 기억하시나요?
정부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대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계획을 밝히며 점2030년까지는 클라우드 전환 적용을 발표했습니다.
공공-정부시스템-클라우드-네이티브-추진계획과-개념-그리고-도입-방안
컨테이너(Container)에는 OS가 없음
컨테이너 기술은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과 배포에서 중요한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는 운영체제(OS)의 전통적인 필요성을 제거하여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관리와 배포를 가능하게 합니다.
해당 영상에서 컨테이너(Container)에 OS가 필요 없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밍업 – 컨테이너(Container)란?
소프트웨어 개발과 배포 환경에서 컨테이너는 점점 더 중요한 기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컨테이너는, 그 혁신성과 유연성 덕분에 많은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컨테이너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장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밍업 – 컨테이너 파일 시스템(Container File System)란?
컨테이너 기술은 현대의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중에서도 컨테이너 파일 시스템은 컨테이너가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컨테이너 파일 시스템의 정의와 역할, 그리고 그 장점을 알아 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밍업 – 하드웨어 중심에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인프라로 바뀌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에, 기업의 IT 인프라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컨테이너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더 높은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이유와 그로 인해 얻는 이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밍업 –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의 차이점
현대의 IT 인프라에서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기술은 본질적으로 다르며, 각기 다른 목적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의 차이점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시, 인프라 구성과 운영의 고려사항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접근 방식은 현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태어난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법론을 의미합니다.
이 접근법은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며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를 도입할 때는 여러 가지 인프라 구성과 운영상의 고려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발표 자료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 시, 인프라 구성과 운영의 고려사항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의 가상화 전략 및 데모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이 점점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기존의 가상화 전략을 재고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가상화는 여전히 현대적인 IT 인프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 방식과 결합될 때 더욱 강력한 기능을 발휘합니다.
이번 발표 자료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기존 운영중인 가상화를 그대로 구현하는 방법을 데모와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의 가상화 전략 및 데모
OpenShift Virtualization에서 Windows VM 생성 데모
OpenShift Virtualization은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VM)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운영팀은 하나의 통합된 인프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전통적인 워크로드를 함께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OpenShift Virtualization에서 Windows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겠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을 마무리하며….
바쁘신 와중에 서울시 소재 지자체에서 열린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덕분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는 말씀 전합니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함께 나누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가치와 혜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이를 통해 업무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번 세미나가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무상 세미나 – 서울시 소재 지자체
/in OPENMARU, Seminar, 발표자료/by 오픈마루 마케팅1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