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에 많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 관리의 용이성과 같은 이유로 클라우드 전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환 후 예상치 못한 오류와 이슈 발생에 대한 우려도 있을텐데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은 곧 기업의 경쟁력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사전의 조치가 필요할 것 입니다.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오픈마루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위한 업무 중심의 모니터링 ‘OPENMARU APM’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현재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 중인 기업 고객분들은 해당 웨비나에 참여하시어 보다 영양가 있는 정보를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의 핵심요소는 컨테이너(Container),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데브옵스(DevOps), Kubernetes 입니다. 갈 수록 심각해지는 IT 구인난과 폭증하는 운영 비용을 줄이려면 클라우드로 이민하는 것이 아닌 진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설치, 배포, 부하에 따른 자동확장, 장애복구 등의 IT 인프라가 완전히 자동화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서비스’ 즉, 문제없는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진단, 모니터링하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조치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를 위한 도구 OPENMARU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을 소개합니다.

애플리케이션 트러블 슈팅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테이너 환경에 특화된 모니터링,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모니터링, SLA 모니터링 기능, 사용자 수 모니터링 등을 데모 중심으로 설명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