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클라우드 인식확산 1차
교육 발표자료 확인하세요!

지난 9월 13 ∼ 14일에 진행된 공공부문 클라우드 인식확산 1차 교육 자료를 확인해보세요!!

행사개요

정부는 2025년까지 공공부문의 모든 IT 자원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였고,

이에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과학기술보통신부와 한국지정보사회진흥원 주관으로, 공공부문의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제도 및 기술 이해 등

공공이용 가능 SaaS 및 활용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였고, 오픈마루도 해당 교육에 참가하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공공부문 클라우드 인식확산 1차 교육자료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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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Day 2 : 공공이용 가능 클라우드 서비스 및 도입 사례	발표자	발표자료
10:00 ∼ 10:45	공공부문 클라우드 소개 : 클라우드 최적화 컨설팅 성과 및 전략	브이텍컨소시엄
10:45 ∼ 11:00	휴식
11:00 ∼ 11:30	민간 클라우드 기반 SaaS 구축 사례 : 경상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업무서비스 SaaS 도입	브이컨소시엄
11:30 ∼ 13:00	점심 식사 및 휴식
13:00 ∼ 13:15	공공부문 이용 가능 SaaS 소 (SaaS별 카테고리화 & 시각화 소개)	브이텍컨소시엄
13:15 ∼ 13:35	[보안] SaaS 서비스 소개 및 공공기관 구축사례	안랩	다운로드
13:35 ∼ 13:55	[관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SaaS형 APM	오픈마루	다운로드
13:55 ∼ 14:15	[백업] IaaS, PaaS, SaaS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 방안	veeam	다운로드
14:15 ∼ 14:30	휴식
14:30 ∼ 14:50	[메일] 공공메일, 네이티브 SaaS로의 전환	크리니티	다운로드
14:50 ∼ 15:10	[협업도구] 메일 이상의 협업, 협업툴의 새로운 기준	NHN	다운로드
15:10 ∼ 15:30	[화상회의] 공공기관 전용 화상서비스	새하컴즈	다운로드
15:30 ∼ 15:50	[AI챗봇] 현명한 앤써니 및 공공기관 도입사례	와이즈넛	다운로드
15:50 ∼ 16:00	질의응답 및 폐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현재 IT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에 대한 제도 및 기술의 이해는 두 영역 간 협력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공공부문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를 보장하면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데이터 보안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의 활용을 통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우리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도구입니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며, 우리는 더 나은 서비스와 혁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교육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Azul 시스템은 대용량의 스케일업형 하드웨어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Azul이 제공하는 기술의 두 가지 핵심 구성요소는 리얼 타임에 특화된 자바 가비지 컬렉션과 오버 헤드가 거의 없는 진단/모니터링 도구 이다.